초기장애인 Q1 자녀의 발달과정에서 이런 경우 장애를 의심해야 할까요?
페이지 정보
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21-01-08 16:16 조회 2,206 댓글 0본문
- 뇌병변장애
- 저는 생후 38개월된 딸을 가진 엄마입니다.
- - 아이가 움직일 때 균형을 잡기 어려워합니다.
- - 사물을 잡으려고 할 때 손을 뻗거나 방향을 잡는 것이 잘 안됩니다.
- - 근육이 뭉치거나 긴장 되서 움직이는 것을 힘들어 합니다.
- 저는 생후 38개월된 딸을 가진 엄마입니다.
- 청각장애
- 우리 아이는 생후 4~6개월 된 영아입니다.
- - 새로운 소리가 나는 방향으로 고개를 돌리지 않습니다.
- - ‘아’ ‘오’와 같은 소리를 반복해서 말을 합니다.
- - 말소리를 작게 하던지 크게 하던지, 목소리 크기 변화에 반응을 하지 않습니다.
- 우리 아이는 생후 4~6개월 된 영아입니다.
- 지적장애
- 12세 남아를 둔 아버지 입니다.
- - 학습속도가 느리고, 이해력이 떨어지는 것 같습니다.
- - 주의 집중을 할 수 있는 시간이 짧습니다.
- - 주의집중의 범위가 좁고, 초점을 맞추기 어려워 합니다.
- 12세 남아를 둔 아버지 입니다.
- 자폐성 장애
- 생후 18개월 아들을 둔 아버지입니다. 우리 아들의 경우
- - 정서적 표현을 하지 않고 혼자 고립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.
- - 언어수준이 주변 아동들에 비해 확연히 떨어지는 것 같습니다.
- - 다른 사람에게 관심도 없고, 주변 아동들은 다른 사람의 행동을 모방하거나 하던데, 우리 아이는 그렇지가 않습니다.
- 생후 18개월 아들을 둔 아버지입니다. 우리 아들의 경우
- 자녀가 발달단계에 따른 행동양상을 보이지 않는 경우, 부모는 자녀의 장애 여부에 대해 의심하게 됩니다. 이처럼 장애가 의심될 때에는 가까운 병원에 방문하여 장애 여부에 대한 상담을 받는 것을 권장합니다.
- 장애의 진단은 의료적 기준에 따른 것으로, 부모는 장애로 의심하였으나, 실제로는 자녀의 발달속도가 다소 늦은 것일 수도 있습니다. 이에, 병원에서 전문의와의 상담을 통해 장애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.
댓글목록 0
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